주식에서 성장주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느냐에 달려있다.
보통은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 오랜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느냐가 관건이다.
이 경우,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늘어야지만 연평균증가율(CAGR, Compound Annual Growth Rate)을 달성할 수 있다.
전년대비 성장(YOY)은 두말하면 잔소리다.
<Growth>
(Revenue Growth) 수익성장
- 3Y Revenue Growth(CAGR)
- 5Y Revenue Growth(CAGR)
- 10Y Revenue Growth(CAGR)
(Dividends per share Growth) 배당성장
* 미국에서는 컷없이 얼마나 오랫동안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했는지에 따라 배당킹, 배당귀족 등의 명성을 얻음
(EPS Growth) 주당순이익(Earning Per Share) 성장,
* 기업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의 총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
(EBIT Growth) 영업이익 성장
* 이자비용과 세금을 차감하기 전 이익
그리고, Weighted Average Shares Growth, Book Value per Share Growth, 3Y Operating Income Growth(CAGR) 등 성장지표로 활용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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